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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동부 3고개를 타려고 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남한산성을 가기로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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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엄청나네요
여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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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 미니스톱이 문닫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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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초입에서 한번 쉬어줬습니다
팔당 가는길을 약간 공사해서 길이 매끈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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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정상에 도착했어용
올라가는 길이 이렇게 힘들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다리는 잠기고.. 첨으로 끌바하고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남한산성에서 내려오는 다운힐이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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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할때 몬스터 망고맛도 먹어봤어요
나오고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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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고양이도 있어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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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국밥 한그릇 때렸습니다..
병영식당에서 먹는 국밥보다 1000배는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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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엄청 져버렸네요


담주에도 더 타고 싶었는데..
내일 비오고 눈내리고..

마지막 라이딩일듯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안라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