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에서 프론트샥이 필요한 정도의 상황이면
드롭바의 후드를 잡기 힘들고 드롭을 잡고 타야 하는데
그래블로 드롭 잡고 프론트샥+몸샥으로 충격 받아가며 타는 거 생각보다 유쾌하지 않아
애초에 그 정도의 지형이면 하드테일을 타는게 맞음
근데 그 외의 상황에서 프론트샥은 무게 증가, 정비 요소 증가, 공기 저항 증가의 원인이 됨
게다가 그래블에 들어가는 샥은 끽해야 50미리 트레블이라 큰 의미도 없음
의미가 생기려면 포크 길이를 늘리고 헤드튜브 길이를 줄여야 하는데
그러면 또 그럴바엔 더 싸고 더 바퀴 굵고 더 트레블 긴 드롭바 MTB를...
이런 논리의 무한 반복
그리고 이미 5년 전에 풀샥-래블이 나왔는데
이건 풀샥-MTB랑 가격이 비슷함
그런 주제에 업힐은 바빙 생겨서 더 느려지고 다운힐은 당연히 훨씬 느려짐...
진짜 뭘까
어떻게든 드롭바를 꼽고 싶다는 그런 의지의 발로죠...
직접타봣는데 존나좋긴함 구린건 샥락이 완벽하게안되는거빼면 다좋앗음 무게도 존나가볍더라 - dc App
한 20키로정도 체험 해보고싶긴 함 - dc App
그래서 다시 재발견된 서스펜션 스탭 - dc App
그냥 므틉이 낫지... 저게 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