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겨울이 지나버렸지만
오히려 겨울이 지나서 인도어 트레이닝 앱으로
비싸게 즈위프트를 끊기에 아까우니
mywhoosh로 갈아타보는건 어떨까
UCI로부터 땡전 한 푼 받은거 없음
참고로 뉴비들은 파워미터가 필요하니 파워미터 사자
장점
1. 무료다
즈위프트가 명예황국신민으로 결제해도
1500엔+부가세 별도로 어쨌든 월 1.5만원이 나가는데에 비해
이건 그냥 무료다
2. 그래픽 (아래 사진은 최하옵)
본인 3달 반동안 즈위프트 하다가 넘어왔는데
핸드폰으로 해서 굳이 좋은 그래픽은 필요 없긴 하지만
월탱 찰흙모드를 보는 듯 한 즈위프트의 그래픽에 비교하면 mywhoosh는 수준급이다
굳이 좋은 그래픽 필요 없긴 해서 최하옵으로 쓰는데,
최하옵으로 쓰면 우리 그래픽 좋은데 왜 높은 그래픽 안써줘요 징징댄다
3. 다양한 워크아웃 + 직접 워크아웃 만들기도 편함
즈위프트에서 워크아웃 추천해달라고 하면
정말 추천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Mywhoosh에는 정말 다양한 워크아웃이 준비되어 있고
난이도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그날 컨디션에 따라, 혹은 계획에 따라 정말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물론 즈위프트 워크아웃의 똥맛이 그립다면,
이렇게 직접 SST(short)나 The Gorby등 워크아웃을 긴빠이쳐서 직접 만들수도 있는데
앱 안에서도 정말 직관적으로 워크아웃을 새로 만들 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며
n주간 트레이닝 일정 또한 만들어주는 기능 또한 있으니,
워크아웃/트레이닝을 보면 즈위프트에 결코 꿇리지 않는다
워크아웃에서 단점이라면
이런 ramp-up, ramp-down 구간에서
저렇게 범위로 144-111만 표시해주고
정확한 현재 목표 수치를 안 알려준다, 미친놈들인가?
그리고 즈위프트에서는 지금까지 파워와 심박을 표시해주는데에 비해
마이우쉬는 그런걸 보여주는게 없다. 왜? 특허라도 있나
++ 그리고 마이우쉬가 즈위프트에 비해 완별 받기가 존나 힘들다
즈위프트는 조금 흘러도 완별 주고, 진짜 반쯤 흘러야 반별 주는데
마이우쉬는 조금만 못 맞춰도 바로 반별, 흐르면 얄짤없이 바로 0별이다
단점
1. 즈위프트에 비해 적은 이벤트 인원
이벤트라고 하면 이제 보통 레이스 뛰는걸 좋아할텐데
즈위프트에 비하면 인원이 적기도 하고,
ABCD그룹도 딱히 나뉘어있지 않은 듯 하다
그래도 수십명정도는 모이고,
즈위프트도 인기있는 이벤트 아니면 딱히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긴 하잖아?
이건 즈위프트에서 레이스 비중과 레이스를 얼마나 재미있어하고
포디움에 오르고 싶고 그런건지...가 중요할 것 같다
2. 알 수 없는 케이던스 드랍
같은 파워미터를 쓰고 있는데
즈위프트나 실외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지만
이상하게 마이후시에서는 순간적으로 케이던스 드랍이 생긴다
Secondary power를 설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음
솔직히 뭐 큰 문제는 아니고
라이딩중에서도 발생하긴 해서
순간적으로 케이던스가 낮아졌다 높아지면서 파워도 살짝 튀는게 보이긴 하는데
그냥 무시하면 되는 일이니..
3. 가끔 업로드에 이상?
아직까지 데이터가 날라간적은 없는데
2번 올라간 적은 있다
이새끼 뭐지
살짝 불안하긴 하다
이상으로
굳이 즈위프트 레이스에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라면
한 달에 싸이버거 3개씩 아껴서 차라리 갤에나 뿌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봤음
트레이닝이 목적이라면 mywhoosh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마이 푸씨 쓸만혀요
한달에 싸벅 3개를 아끼고계시단말이죠? 줄 - dc App
근데 이거 음향이 너무구림 아니 그것보다 새소리 이런거만 들리고 주행하는 질감자체가 너무 구려서 그냥 맵넣어서 가상라이딩 네비화면보기나 유투브틀어놓고 워크아웃 돌리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유익한듯 - dc App
넷플보느라 소리는 끄고해서 상상도 못 한 단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밟으면 거기맞춰서 뭔가 바람소리라도 어케 거시기 했음 싶은데 그냥 항상 숲속에서 명상하고 있는 느낌이라.... 갠적으로는 즈위프트.후쉬 둘다 에스홀임 - dc App
인도어 트레이닝은 원래 명상 (존나 힘듦) 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