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서울로 자전거 갖고갔다가 날이 늦어서 거기 사는 지인 아파트에 잠깐 맡기고 버스타고 복귀함

문제는 자물쇠를 안채워놨었고 내가 바로 가져갔어야됐는데 바빠서 일주일정도 지체됨

그렇게 보관중에 그 아파트 사는 지인이 동네 급식들이 그 자전거 타고 가려는거를 현장에서 잡음

아파트 단지 벗어나기도 전에 잡았고 보관장소에서 150~200m쯤 떨어진곳

문제는 얘네가 끝까지 발뺌함

타고있던놈 왈: 자기친구거라고 해서 탄거다

그래서 그 친구라는놈 불러왔더니 걔도 지꺼아니고 지친구거인줄 알고 탔다고 함

그래서 또 그 친구라는놈 불러오랬더니 연락처가 없다함
그래서 그 자전거 주인이라는 친구는 어디사냐고 물어봤는데 그 아파트에서 6키로쯤 떨어진 곳에 산다고 함

그러니까 여기서 6키로나 떨어진곳에 사는 친구가 자전거를 여기 대놨고 자기들은 그 자전거를 찾으러 왔다가 내 자전거랑 착각했다는게 얘네 주장임

부모님 연락처 달래도 안주고 합의할생각도 없어보임
얘네 계속 발뺌하면 처벌 안받을수도 있는거임?

그리고 경찰서는 내가사는 지역 경찰서로 가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