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는 다음과 같음. 보다시피 거리도 단축되고 업힐은 와후 세그먼트 상 세개였나 두개였나 있긴 한데 업힐 아님. 그냥 깔짝 오르막임. 


개인적인 소감은 새재 자전거길에 덤프트럭 좀 가미됐을 뿐이고, 계속하여 시골 마을과(보급불가능) 한적한 산길을 오감.


분기점은 이미 유명하지만 어쨌든 적포교를 건너면서 시작되며, 중간에 간판이 아예 없기에 내비나 gpx파일이 필수이긴 함. 


우회를 하면 지루할 틈을 느낄 타이밍이 없음. 심심하면 뒤에서 덤프트럭 다가오는데 안갈거임? 


적포교 건너고 거의 바로 자전거도로가 나타나는데 간판에는 낙동강 자전거길(국토종주길 아님!) 이라고 쓰여있음. 굉장히 괜찮은 곳임. 트럭의 공포를 느끼지 않게 해준다는 점에서 얼마나 자전거도로가 소중한지 체험하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