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 도착해서 숙소 잡기도 애매하고 그냥 비박함
대충 누워있긴 했는데 제대로 잠을 잔게 아니라서 업힐 오르는데 점점 눈이 감기더라
초반에 존나 오버해서 달리다가 1보급 지나치고 오색령인가에서 반쯤 죽었다가 꾸역꾸역 올라감
크램픽스존인가 업힐 중간에 물+음료 같은거 주는 곳에서 갤럼 만나서 인사함
다리가 맛간 상태라서 3보급에서 볼 수 있음 좋겠다 정도로 말하고 다시 꾸역꾸역 올라감
걍 쳐먹기만 해서 사진도 못찍었는데 3보급에서 오렌지+바나나+콜라+파워에이드+젤리 나눠주는데 오렌지가 ㄹㅇ미쳤음
오렌지 까먹고 뭐 다른거 주워먹고 충분히 쉰 다음에 남은 업힐 10km중에 한 5-6km는 갤럼이랑 탐
그 이후부턴 다리 안움직여서 흘러내리고 어떻게든 올라가서 만난뒤에 다운힐 즐김
폰도때마다 동호회나 갤 트레인 탑승해서 편하게 탔었는데 혼자 타니까 ㄹㅇ힘들어 뒤지는 줄 알았다..
초반 힘 낭비부터 적당한 팩 잡고 가는거 등등 부족한게 많았음
이제 홍천 가야지...
- dc official App
2연퐁퐁;; 사람아니야,,,
내일 기어가던가 회수차 엔딩 예정 - dc App
와 코스 쥑이네요
역방향 기획한 사람 악마임ㄹㅇ - dc App
양양이 난이도가 더 시발이네!!
그러니 먼저 한게 아닐까.. - dc App
거지추! 자전거가 특이해서 보면 바로 알아보겠네 홍그 안라
두개는 진짜 사람아니야…! ㅋㅋㅋ 만나서 막판에 재밌게 탔워요 - dc App
덕분에 끝까지 포기안하고 잘 탔슴다 - dc App
허허 홍천도 ㅎㅇㅌ입니다
고생추~! - dc App
와 이걸타고 홍천을 또탄다고 전 빤스런 했지만,, 낼봅시다 - dc App
미친; 내일 또타?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