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춘천방향으로 올라갔다가 경춘선으로 복귀계획이었는데 복귀를 하남쪽으로 하려니깐 빙 돌아가야될거같아서 춘천출발로 급 계획변경함
춘천역 도착
3시쯤에 도착했는데 시간도 그렇고 역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이 공기와 느낌이 군대 휴가,외박 복귀하는 느낌들어서 잠깐 기분이 썩 좋지 않았음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이느낌ㄷㄷ
첫번째 인증센터 가는길에 소양강처녀상 보이길래 한컷 찍었워
이후에 좀 달리니깐 진짜 여행온거 같아서 기분 좋아지더라
이때까지만해도 속도도 잘 나와서 이런사진 찍을 여유도 있었는데 이후 역풍맞고 속도 떡락해서 해지기전에 도착하려고 계속 달렸어
원래는 하남까지 타서 복귀하려했는데 힘들거같아서 마지막 인증센터 5km 남겨놓고 회수차 불렀워
회수차 소환하는동안 같은방향으로 북한강종주하는 3인팩 형님들 만나서 마지막 인증센터 도장 찍고 서로 사진 찍어드렸워
복귀해서 윰심 못먹은거까지 한번에 해결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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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몇장이고
윰심 재꼈는데 저정도는 먹어야되는거 아닙니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