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ff73aec80e14e887365a41ffa732a52c6842efde156d09ae803a06f

어제 매눌님하고 전류리 지나서 있는

석탄리 철세 조망지까지 탔지


28b9d932da836ff73aec80e14f857c652cdc36e8cfa2b3e2179ed867b6b8a0091dc3

28b9d932da836ff73aec80e046897165fa75f0f3670d24d921359dc8009239e2587f


석탄리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해병대 입구쯤가서

좌측에 자갈밭에 화장실있는 쉼터있잖어

난 거기서 땀 좀 닦으려고

화장실 입구 난간(붉은표시) 옆에

자장구 묶어놓고 들어갔거든

근데 그 잠깐 사이에 표지판 있는 쪽으로

어떤 아재가 자갈을 가로질러 와서는

내자장구에 달린 내 바리아랑 와후를 만지작 거렸다더라

다행히 조금 떨어진 정자에 앉아

그 광경을 지켜보던 매눌님이

지금 뭐하시는거에요하고 소리치니까

아재가 화들짝 놀라고는

자당구 타고 전류리 방향으로 도망갔다고 하네 ㄷㄷ


트렉 전기자전거에 복장도 풀셋이라는데

역시 아는 놈들이 더 악랄하구나


니들도 화장실 편의점 음식점 갈때

혼자라면 무조건 묶어두고 악세사리도 따로 챙기고

둘이상이라도 한명정도는 긴장하고 근무서자

아 근데 블박영상 찍혔으면 좋았을텐데

전부 다른 방향으로 향해서 아쉽구나


28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