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눌님하고 전류리 지나서 있는
석탄리 철세 조망지까지 탔지
석탄리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해병대 입구쯤가서
좌측에 자갈밭에 화장실있는 쉼터있잖어
난 거기서 땀 좀 닦으려고
화장실 입구 난간(붉은표시) 옆에
자장구 묶어놓고 들어갔거든
근데 그 잠깐 사이에 표지판 있는 쪽으로
어떤 아재가 자갈을 가로질러 와서는
내자장구에 달린 내 바리아랑 와후를 만지작 거렸다더라
다행히 조금 떨어진 정자에 앉아
그 광경을 지켜보던 매눌님이
지금 뭐하시는거에요하고 소리치니까
아재가 화들짝 놀라고는
자당구 타고 전류리 방향으로 도망갔다고 하네 ㄷㄷ
트렉 전기자전거에 복장도 풀셋이라는데
역시 아는 놈들이 더 악랄하구나
니들도 화장실 편의점 음식점 갈때
혼자라면 무조건 묶어두고 악세사리도 따로 챙기고
둘이상이라도 한명정도는 긴장하고 근무서자
아 근데 블박영상 찍혔으면 좋았을텐데
전부 다른 방향으로 향해서 아쉽구나
- dc official App
자전거 악세도둑은 아는놈들이 가져가는겨
개악질임 - dc App
왜 그러고 사나 몰라
전기의 기동성을 이용해서 을매나 훔치고 다녔을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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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해가 커지기전에 잡혀서 망신당했으면 좋것다 - dc App
도둑넘의시키 잡아서 망신줘야됨,,
조금만 더 일찍나왔으면 잡았을텐데 아쉽다 - dc App
들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