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는 백령도에서 잠 잘못잤더니 어깨아파서

자장구 안타고 걸어다님

12일차는 1시 반 배타고 도착하니까 5시 20분이라

얼마 타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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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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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놓고 직진할뻔 하다가 마침 배고파서 쉬다보니

우회전 했어야한다는걸 알아챔

이상한데 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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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진짜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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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웅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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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매번 원활만 보면 홀린듯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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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잘못들뻔한김에 쉬다가 발견

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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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팔당 개구리됐네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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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카페 준내 크고 평일인데도 장사 잘되더라

음식도 그렇고 커피를 로봇이 만들던데 특이점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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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광장 컷

여기선 길 한방에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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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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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끔씩 벌레가 몰려있는 구간이 있더라

지나가는데 소나기 맞는줄 알았다

버프 없었으면 배부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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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은 95키로랬는데 89키로네


거의 이틀을 쉬었더니 힘이 좀 있는지 미음나루고개

예스정차 노끌바 컷했음

다운힐은 정승같이 20키로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탄내나서 기침 오지게 했다

반대방향에서 올라가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봤을듯


내일은 가볍게? 춘천까지 가서 북한강길 마무리 함

-13일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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