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이 4조각으로 되어ㅠ있어서 어지간한 핸들바에는
다 장착 가능함.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핸들바에 손상가기 직전까지 조여서 설치를 했지만
바 끝에 잡고 움직여보면 약간의 상하좌우 유격이 있음..
이것 때문에 잘못하면 뒤지겠는데 싶어서 불안했는데...
막상 주행을 해보니 유격은 큰 문제가 안됨.
주행할때는 안느껴짐. 그래도 이거 볼트하나 빠지면
그대로 황천길 가겠다 싶어서 영 불안함.
그리고 나처럼 TT바 처음 써보면 적응시간이 몇분 필요함.
조향이 엄청 불안해지니까 휘청휘청 했음.
좀 달리다보니 적응이 되어서 조향감이 생기긴 하던데
처음엔 좀 불안불안하네...
그리고 편하기는 엄청 편하네요....
후드 잡는거 보다 더 편한듯.
장거리도 직선 코스 많으면 티티바 잡고 가는게 피로가 덜할듯.
하지만 상당히 무거워지는 것도 사실.
저 유니버셜 브라켓이 엄청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