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영종도 촌놈 론치라고 한다.
늘 자장구 타는 곳이 씨사이드 파크인데
현재는 레일바이크만 남고 사라졌지만
여기도 한 때 4인승 마차 돌아다녔던 자도임 ㅇㅇ
자장구 입문 전까지 와이프랑 즐겨 타기도 했고….
이번에 헬강에 마차가 등장 하였는데 관련하여
안전 문제점을 좀 공유해보고자 함.
1. 추월 문제
- 4인승 마차 보면 알겠지만 4명이 다 타는 것도
아니고, 4명이 다 페달 굴리고 있는 것도 아님.
-즉, 일반 자장구에 비하면 느리다는 거임
-한강은 그나마 양방향 자도가 이격되어 있어
괜춘한데
-내가 있던 영종도는…. 벽/상행/하행/인도
이렇게 유격없이 바로 붙어있어서, 하행에서 추월할 때는
인도에 사람만 없으면 자유롭게 추월이 되었는데,
상행은 1.5m 버니홉 칠 수 있는거 아니면 답이 업었음.
마치 서해안 고속도로 2차선에 빅딸배 두 놈이 두 차선
각각 물고 자강두천 하는 거 보는 기분???
2. 마차 관리상태 문제
- 개인이 각각 관리하는 자전거에 비해서 요러한 마차들은
업체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다보니 하자투성이임
- 브레이크가 잘 안잡힌다던가, 얼라이먼트가 개판이라
조향이 이상하다던가, 어느 자리는 페달이 헛도는 식
-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인다 하더라도 마차가 ㅂㅅ이라
문제 생길 수 있음
3. 도로 문제
- 저 마차가 얼마나 무거운지는 모르겠는데, 저게
계속 움직이다 보면 결국 도로에 데미지를 줌
- 이번 주말에 씨사이드 파크 가서 자장구 타면 알겠지만
자도 상하행 라인에 미세하게 움푹 들어간 라인이 있음
그게 저 마차들이 지나가면서 만든 라인이다
- 저게 무시하면 안 되는게 해당 라인을 밟을 때
딱 턱없는 도로연석 한번 타이어로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난다
주의하면 괜찮은데 멍 때리고 있으면 슬립 날 수도 있는 정도야
어찌 되었건 헬조선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피해갈
수 있으면 문제를 피해가는 것 아니겠냐…..
(마차에 찬성하는 건 아님)
어느 유동이 잔디 밟고 피해가라는게 헛소리라 그러는데
진심으로 하는 말임 ㅇㅇ
- dc official App
3사진찍어서 서울시에 민원 넣는것도 방법이겠네
근데 그거의 해결방안은 마차 이용료로 도로 포장을 더 자주한다로 날 것 같음. 금지까지는 힘듦. 헬조선에서 공무원 움직이려면 안전사고 발생하는 방법뿐… - dc App
그거와 별개로 영종도는 장사가 안 되어서 그냥 망한 듯. 바로 옆에 바다 시원하게 보이는 레일바이크 있어서 장사가 시원찮았거든 @.@ - dc App
일단 영종도는 공철 예약제되고 최악된거아녀?
내년에 제3 연륙교 완공되면 다시 떡상예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