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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페페좌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페페좌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페페, 나랑 사랑
페페, 나의 빛

가속 붙기 전 초반에 후드 잡아가지고
패닝샷 안이쁘게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잘 찍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