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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자전거 타는게 장거리 타기 좋다해서 30분 타고옴


엉덩이가 허벅지보다 힘이 쎄서그런가 기존에 사용하던 기어가 엄청 가볍게 느껴짐


그래서 기존 기어로 타면 허공에 허우적거리는 느낌이 강해서


타는느낌 느낄려다보니 페달링이 자연스럽게 빨라짐


다리 근육은 별로 안힘든데 페달링 좀 하다보면 토할거같음


작년에 150km 라이딩 했을때도 다리가 먼저 박살났지 토할거같은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30분만에 토할거같아서 그만타고 들어옴


별로 무리한거같지도않은데 무리였나봄


엉덩이 라이딩 계속 연습해서 나도 다리 안털리게 200km 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