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판 동호회 사람들 나이대는 대략 30~50대까지고
맛이 간 사람들이 많음.
거기 큰 형님이 매일 술 퍼 마시는 사람임.
한번은 내가
아니 형님~ 그렇게 마시는데 몸 괜찮아요? 이랬더니
어 자전거로 독소 다 빼내면서 마시잖아? 이러더라고
한달에 두번꼴로 만나서 라이딩 하는데
만나면 말도 없어 왜? 어제 마신 숙취가 안 깼거든
그리고 자전거가 주가 아님
대충 자전거 3~4시간 타고 자전거 타면서도 완주해야겠다 이게 목적이 아니고
어디가서 맛있는 거 먹고 어떤 술을 마실까? 이게 주임
다 탔음 차에 자전거 넣고 맛집으로 이동하지
술판 시작되는 거고
근데 그동안 술 퍼마시면서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왠만하면 1차에서 끝나고
대리비는 큰 형님이 주심.
남자들만 있고 여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거의다 유부남들이고
여보 나 자전거 마시고 올게 아니 나 술 타고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