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운동하며 재미를 느끼는 사람 기준 개인적인 생각.
1.스프린터
파이터, 스프린팅 시작하기 전부터 자전거에 올라타면서 바로 마인드를 설정.
난 조낸 최고다. 나랑 스프린팅 하는 다른 사람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내가 다 이긴다.
때려 눕히고 빽점놓고 어떻게든 내가 이긴다. 다들 죽었어! 누가 대장인지 보여주마!
2.클라이머
구도자, 존나 고통스럽지만 고통은 일시적일 뿐이야... 밟는만큼 올라가는게 자전거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도다. 사람이 제 아니 페달질하고 뫼만높다 하더라...
딴 사람은 필요없고 스스로랑 박터지게 싸우다보면 정상에 있겠찌...ㅇ)=<
3.올라운더
공돌이, 합리주의자. 평지에선 로뚱이, 언덕에선 로멸이 나보다 빠르게 올라가겠지
스테이지 우승도 내가 아닌 다른 라이더들이 할거야.
하지만 다 달리고 나면 우승은 내차지다!
풀코스는 결국 얼마나 냉정하게 계산하는지에 따라 승자가 갈리는 법이야!
4.갤러리
흥분, 계산, 지식 그런거 필요없고 그냥 내 눈에 멋져보이는 선수 빨며 아드레날린 풀방출!
갤러리는 병림픽을 너무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병림픽은 모두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며 벌어지는 너무나 멋진 과정이기 때문이지요!
덕력이 쌓이면서 이런저런 지식이 습득되면 입터벌과 진행하는 젖문가형 갤러리와
직접 참여하며 각종 응원도구들과 사진기같은 장비들을 통해 더욱 흥분도를 높이는 장비형 갤러리로 세분화
5.부상자
부상 자덕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자괴감을 반복한다 ㅇ)=<
무진장 타고 싶은데 몸뚱이 관리를 못해서 못타는 스스로를 자학
나을때까지 무한반복
이 과정에서 자학하더라도 강철 멘탈로 완치까지 잘 버티는 부상자와
어느정도 회복되면 결국 완치까지 못버티고 다시 타는 부상자로 세분화
아오...ㅇ )=<
방관자는 없나요... 구경만 하고 댕기는..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