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송화가루 범벅된 버디 보고 있다가

무선구동계 달아줄까 앞체인링 작은걸로 바꿔볼까

타이어 바꿔볼까 강아지 바구니 달까 하다가

미벨에 이러는게 맞나? 돈 모아서 로드 새로 사는게 낫지않나?

이러고 있다가 그래도 막 타기엔 버디가 좋지 않나 이러고 있네

다들 버디 살거면 짭브롬톤 사라

캐리어블럭 멀쩡하게 못달아서 오는 슬픔이 생각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