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에 있는 브롬톤 정비 잘하는 샵에 가려다가


무슨 다리 밑에서... 쉬다가 만난 브롬녀 두명이 있는데


즉석에서 말걸어서 어떻게 마음이 맞아 4명이서 벙개 때린거 알지?


헤어질 때 친구랑 연락처 교환하긴 했는데


오널 아침에 걔네들 만나서 라이딩 하기로 했다고 빨리 튀어 나오라고 해가


부랴부랴 급하게 잠원한강공원으로 갔지


가니까 3명있더만 ㅋㅋㅋ


두분다 얼굴은 모르지만 한분은 맞는 거 같은데 다른 한 분은 키가 작았거든? 


그 때 봤던 분이 아닌 키가 크고 늘씬한 분이 있더라고


인사하고~ 못보던 분이시네 이랬더니~


저번에 봤던 그 친구는 오늘 약속이 있어서 안 되고 다른 친구 데리고 나왔다고 하더라고


오케이~ ㅋㅋㅋ


오늘 코스는 잠원에서 분당까지 탄천길이지?


맨날 고추들하고 속도 싸움하다가


여성라이더들과 설렁 설렁 경치보면서 타니까


나름 낭만있더라고


싸이클 탈 때는 탄천길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한강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고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