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건너건너 관련업무하는 게이다

요즘 한강 마차때문에 부들거리는 로싸갤럼들 많은걸로 아는데

나도 국토종주 자주 다니는 자창으로써 이런소리하는건 아쉽지만

'한강은 시민의 공원' 이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오시장 기조 자체가 시설물의 대중적인 활용 방안을 엄청 중시하는 사람인지라

한강에 유아 + 가족용 4인승 자전거가 확대될지언정 축소는 절대 안되는게 지금 기조임

심지어 로싸갤이나 도싸같은 소수 여론이나 좀 '이거 별룬뎅...' 이러는 실정이고

현장 반응은 장난아님... 4인승 자전거가 제일 먼저 나간다 심지어 오시장이 좋아하는 외국인반응도 끝내줌...

도로폭을 막아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있는데

잊지 말아야할게 한강에서의 권장 '최고' 속도는 20km임

20km 언저리로 달리라는게 아니라

20km 제한으로 달리고

그마저도 보행자 중점적으로 합류하는 공원 진입로는

'10km'임(대표적으로 여의도 지점)

아니 그거 법적으로 제한 없는건데요 신고 못하잖아욧!!! 하는 로싸갤럼들 있겠지

물론 그걸 어긴다고 행정제제를 가할 순 없지

근데 10km 속도 제한을 '행정업무'에 반영 할 순 있다는 거임

쉽게말해서 지금 마차 돌아다니는 여의도 뚝섬 부근은 예전부터 10km 제한으로 관리 되는 구간이었고, 해당 구간에 마차 투입하는건 당연한 행정조처인거임... 10km 구간에서 마차가 길막는다고 문제될건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속도에 미친 일부 로싸갤럼들 미치고 팔짝 뛰겠지만

한강은 자전거의 전유물이 아님... 무슨 일부러 사고내서 민원넣겠다는 글 보고 좀 놀랐는데

중앙기관이랑 서울시 본청은 똑똑하고 일처리 합리적으로 하는 공무원이 많아서

절차대로 시민보상 + 앞으로 마차 안전 강화 하겠다는 매크로답변 나갈 뿐이니까

그냥 한강에서는 얌전히 타라...  사람 있으면 10km로 서행하라고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