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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커피 마시러 가다 메이릴 갤럼이랑 서로 눈 마주침 아는척 하면 커피 사줘야 될까 봐 모른척 가는데 돌아서 추노 하셨음…
두 잔 정도면 선방인데 잉잉 갤럼도 뒤따라 추노 오심..

동호회 벙 뛰시고 복귀 길이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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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묵고 메이릴 갤럼은 행주대교 방향으로 빠지시고

잉잉 갤럼이랑 샛강까지 같이 탔음(난 턴 하고 잉잉 갤럼은 반지)

오는 길에 양인 형님이랑 듀오 역풍을 꽤 많이 막아 드렸는데 성산대교에서 멈추시고 셀카 찍으심(조선에선 바람 많이 막아주면 “감사합니다”말 하는게 매너다 양키!!!)

분명 혼자 나갔는데 여러명이랑 같이 탔다.

한강그란폰도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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