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비가 온대서 미리 좀 거리 뽑아놓을랬더니
숙소가 존내 비쌈
싼곳은 너무 가깝긴 했지만
개고생하고 돈 더쓰는것보던 낫겠지 싶었다
그냥 빨간 박스만 보면 자연스럽게 끌려감
정동진 컷
하자마자 나오는 업힐은 시작부터 13퍼 찍는거 보고
바로 내려서 끌바했다
망상해변에서 전여친 닮은 사람 보고나서
앉아서 한참 멍때림(망상아님)
컷
마라톤 거리도 못채웠누…
동해안이 게같은게 탁트인 공도는 역풍이 준내 심하고
바닷가는 업다운으로 사람을 조져놓네
더 빡치는건 아예 대놓고 끌바할건 아닌게 연속으로 나옴
힘든거 대비해서 거리 안나오는것도 한몫함
자린이는 그저 털릴뿐…
이제 저녁먹고 일해야지…
-18일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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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는... 낙타등의 연속이다
차들도 빡세게 지나가니까 좀 무서웠다… - dc App
투어링용으로 짐 많이 달고 다니면 안힘들어요?
자린이라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다니는데 출발이나 정차때는 발란스 잡기 힘듦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