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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타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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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민도의 지하철을 뚫고 수퍼히어로랜딩


21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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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자 없이 모여서 편의점 도착후 한잔함


ㅎㅊ좌가 시원하게 사주심 감사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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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거릴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타더라


ㅎㅊ좌 믿고 널널하게 또 맘편하게 탈생각했는데 개망했음


가르쳐주지 않아도 노면 가릴거없이 잘 타서 놀람, 인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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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륜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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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륜제 버프먹인 밴드는 없어졌고 센토뿐이다.


격동의24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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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매한 헬멧은 이상하게 큰거같아서 물어보니까


레이져는 한사이즈 큰 감으로 나온다함


35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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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고,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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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승마 동호회뿐만 아니라 방목염소도 있었음


아주어릴때 염소농장한게 기억나서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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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집옴


삼계탕 먹을랬는데 더워서 얄짤없이 소바시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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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ㅎㅊ좌가 사이드로 대접해주신 도토리묵도 맛있었음


맛은 있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은 좀 적어서 꼬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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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의 마무리인 농대세차


세차하고 젤리먹으며 잡담하니까 재밌더라


예상과 달리 째끔 빡겜했지만 평소와같이 즐거운 하루였어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