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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에 분노하고 어그로에 부들거리던 비내리던 나날들이었는데

간만에 다른 갤러 열차타고 아무 생각없이 신나게 타고 왔더니

간디선생이랑 석가모니 빽점놓을 정도의 평화가 찾아왔다

살아있다는게 느껴지고 내일이 기대된다 힐링 제대로 했당...

내게 강같은 평화~ 캬... 내게 강같은 평화!

타고 싶을때 즐겁게 좋은 사람들이랑 라이딩 할수 있다

크... 기함도 여자도 평속도 원룸도 초월한 평화가 온다....

자더크가 잔차 신나게 타면 그게 승리자지 뭐 ㅇ)=<

비야 오지 말아라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