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ff73ae781e044817164c3013455f880210c6e8ab5009b7f3f6d6de98b

오후반차 쓰고 자출한상태로 바로 고터로 달렸다

저놈의 꽃마차 운행하는거 첨봐서 신기했음

자전거좀 타본사람인지 우측으로 붙어서 가긴하더라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5d33eab419638d7181fbc4a090b94e9963a50e401406ef36f266839

고터도착해서 먹을거찾다가

딱히 먹고싶은게 없어서 걍 버거킹 옴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88de754334e86b86bdf8581ca16648b7f82717116921668d86e33

버스출발

나말고 가는사람 두명 더 있길래 바퀴떼서넣음

4시간 가까이 타고가야해서 안대쓰고 잤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72f4f10dcf95035d5338b9d7295140ef91645b548cd38ce1746be

영덕터미널에 도채해서 대충 빵 하나 물고 출발

크림 생긴거 너무 똥같애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4142cb935a2e1b745f0dd5682c2fc9a3c863b78875b833fe8f878

시발 최단거리 암생각없이 찍었더니 시작하자마자 클라임 치솟는거 뭐냐고

근데 7키로랑 10.8키로면 감내할만하다..하고 갔음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93633c853e74619787e93f5acd4b33f3e6de41ed5861cd07acffbb7

저 앞에 보이는게 끝이겠지~ 하고 찍었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7022c86b4452a87ba69846e8aa314a93d54d8d304c317a45d4c7cda

아니 씨발 헤어핀이 이지랄인데 자도를 저기넣는다고

시작하자마자 끌바는 가오가 떨어지니 꿋꿋하게 자전거 파란라인으로 찍으면서 갔다

순경 23.8찍히는거 내두눈으로똑똑히봤다 시발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1da9a80077bccdfffc751c3f8a776e546b2f2c68240aa47ce3c8ce7c4

거기다 다운힐은 또 임도야

사람 약올리는코스냐고

그냥 얌전히 3키로 돌아갈걸..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ca9cd52ec4a4b8ee21a6647cec2d001532811ffde14556dce77be

그렇게 첫 인증센터 도착

도장찍고 도핑하고 출발ㄱㄱ

7fed8272b58768f551ed86e5468572738da0d2a8c91158c5d2a43dac1d75b270

가는길에 무슨 축제있길래 좀 보고갈까했는데

7fed8272b58768f551ed86e5478472733acc67c4195968c91ccc4c26da9cbbf0

앞에 코미디언인지나와서 개그치는데

진심 웃음포인트 자체를 못잡겠어서 걍 나옴

7fed8272b58768f551ed86e74f807373236a0d369ddf0d36244c89029953b7d8


그래블해변 인증센터 도착

먼가 밟을때 파워가 안나오는느낌이라 뭐라도 먹고싶었는데

시발 동해안따라가서그런가 뭔놈의 밥집이 회집이랑 대게집밖에없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29e4a9c254d54d0ff55d0e825c396a0b417209fb540ce212ef3f875ee

시내들어오니 맘터있길래 바로 싸이시킴

영업마감 1시간전이라 포장만된다는거 사정해서 아직 안앉은자리

3분컷내고 유유히 떠남

하 미리 줄서놨으면 기프티콘으로 먹는건데

7fed8272b58768f551ed84e44e827073636844158b82b9e9623da15ab578395e

대게는,,,영덕 아닌가,,,,

원래 계획은 망양휴게소에서 먹을거 존나 사다가 근처에서 텐트지고 자는거였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af23ea5c995ba6a0b461dd2f3b38e0530f64a268cbe31ec98e3ad5e29

망  휴게소

들어오는데 뭔가 싸하더라니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2951ae567a36d14a15681433d951800c4d26aae7155ed4d26634a

시발 먼 휴게소가 8시반에닫아요

그렇게 머시기 은어다리 인증센터 가는길에 편의점이 있길래 그쪽으로 이동하다

7fed8272b58768f551ed85e4478273739dc04b905bd045f2ec1e764a6b86bb08

텐트 우겨넣을수있는 쉼터있길래 바로 진지설치했다

말이 캠핑이지 걍 노숙자임ㅇㅇ 나중에 전쟁나도 잘살듯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2cc1537b35e7509e8a08dc7889a2d955b637574d832486a8945e8dd6e

옆 씨유에서 술이랑 안주사옴

왜 굳이 술을샀냐하면...

평소에도 잠을 못자서 걍 빨리 잠들라고.. 알중아닒 @,.@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49ffe4f43ab657fd427393f0eef9201249724c55248249649402f68

그와중에 자전거는 소중하다고 덮어둔 정성 어떤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983d2d6cbbab6c0c41453179e888abf2d912fada3f873a5bc70d24d36d598

1일차 로그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93c772c2d7c21d98956f0e9022fbe76e96e96729ce77809bf8ef2ba

2일자 시작

어제 보급해온 편의점에서 대충 주워먹고 출발

7fed8272b58768f251ef80e44e8570737e282c1658389bd91faa8abd0bfcea6c

은어다리 인증센터에서 시작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4f105b24d7b97d742e002ce13c13ce1849a0a0adc2e351e203b1402

삼척시 도착

근데 위아래로 존나 길더라 한참을갔는데도 삼척이 표지판에보임..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57a23d74b9ae6bff667633d82b87eec60b393806b26f66da47edfc7ac

어제 얻은 교훈을 까먹고 또 최단거리했다가 그래블길로 와버린모습

이거 전엔 걍 비포장길나왔음

씨발힘들어죽겠네

7fed8272b58768f251ef8fe642807373e71bbf4b442376b65d9cea1dad80864b

그래도 이거 넘어가고나서는 해안도로로 넘어가서 뷰가 진짜 미쳤음 해 딱 뜨고나서니까 제일 이쁠때부터 본듯

국토종주길중에 제일 눈이 호강하는 길인듯

제주도도 뷰 좋은데 순풍불면 쏘느라 정신없고 역풍측풍이면 몸 간수하려고 정신없고... 그래서 풍경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다..

해안도로로 가니 지옥의 낙타등이 반겨준다

그래도 기어다털고 올라갈정도의 고각은 없..던거같은데 몰루

팩라로 오면 재밌을듯..


ㄹㅇ 지리는 뷰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fb8b7f63e42b7c36df8aee4534247f038e1945654e7688fe86fda8cdc

쏠비치 삼척

뒤로가니까 양양도있고.. 머하나더본거같은데까무금..(체인점인거 첢암)

7fed8272b58768f251ef8fe14084717313473ec67f36cfd3f8bcc920e51795a3

일본에도 이런 뷰는 없다 진짜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eb430b4284f38566ba0b2194ff45d1d1dbdbd7c3716888c65dda041

어쩌다보니 또 시내에 도착

여기 벗어나면 또 횟집만봐야한다하는 불안함에

떡만두국 흡입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3e2fdc4eb4aa11bdc266a9d2d22e834b1dba673b5d978b491ec42e37d

여기서 후미등이 날아간걸 확인함

어쩌피 일요일 비라 토요일 완주할생각이였는데

이제는 해지기전이라는 조건도 붙음..

7fed8272b58768f251ee86e64f8275733d0c218b791c0090318d03287d738d31

여기가,,,진해군항제,,,그거냐....?(아님)

7fed8272b58768f251ee87e44e82767396ea3ef19473143ea86c403937105515

뭔가 밟고는 있는데 파워가 160에서 안올라가길래

아 어제 노숙한게 문제였나? 하고있었는데

고구마라떼 싹 빨고 밟자마자 180와트찍히는거보고 효과쥐기네ㅋㅋ하고 감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45b847063ba6be0c14e19503610ae2e3f05ac9abce3b77aa318028c64

강릉 도착

도착하니 학교 후배가 강릉와있다고 보자해서 필요한것(니코틴보충)만 하고ㄱㄱ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c6787ea1a0cf10f2d8b5d40e73657b84ffd1c62dc55879513c0c22ba1

투명한,,,에메랄드빛,,,머시기,,,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87fa32747f07b00e96d23d1e69dd06903fde140536d324676dfb8053a

그렇게 경포해변 도착후 후배와 접선

경포해변 시발 사람존나많더라 차막혀서 답답해주글뻔(자도는 이미 사람가득)

일단 해변가에있는데는 무조건 컷하고 물회집이 가자미물회랑 트로피카나 물회 두개있길래 트로피카나 ㄱ?!??!했는데

지랄하지마세요하는표정이길래 그냥물회먹으러옴.. ㅜ

청양고추넣어서 좀 매웠다

밥 두공기말아먹고옴ㅋ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1ed8979ca0fffae4e86aff74623ed42575554ab704cc803ac1e08f45a

빠른 헤어짐 이후 양양 도착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41acff4d5b478cc6e5d5c5a1d14c14ae3b07b9700535faeeb459d62be

여기가 38선이니 다왔구나하고있었는데

그래도 좀 남았드라

28b9d932da836ff73ae781e24f80736c4b209a9dc01d6ae1db2b4578d0cd7244bd9938

길가다 발견한 마차

별의별게 다있구만

7fed8272b58768f251ee80e741837d735c639cac7cb95bde09e8535cc8184145

아바이마을

친구랑 여행가서 로드팩보고 자전거로 와야지ㅋ했더니 에휴 자라니년아했었는데

결국왔죠?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6fb2a860b83dd434bf4cab10cc4154016c506769e1c452e97a8bd4660

그렇게 도착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876bb9ed6157afecc6ac666aafa7e20d4f3a38129d8c8d2a61cd6e351

마지막 인증센터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c5b995a5e254c88baf7bd0c4680156a0ef5d3cfd7bc625936de97dcad

혹시나하는 마음에 터미널로 갔는데

40분 일찍왔으면 탈수있었더라...거참 어쩔수없이 텐트1박추가다

(이새끼는 숙박할 생각이 없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5766db19264174eb668a87dbba12c690ecb1d4546f8bc1d3f2593ec5056e42db8

하나로마트 열렸길래 떡 흡입하고

7fed8272b58768f251ee8fe444817173d8d267a0b92a0b741dc9372d2e0de733

만두국까지 플렉스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de1fde353a4e23deefdd01266aee998284afb385aa0bf23453da86a9e

하고 또 자리잡으러왔다..

오늘도 맥주두캔빨고 바로 숙면


누웠는데 옆에서 폭죽놀이하길래 구경함해줌

자다 깼는데 파도소리 들리는게 기분좋길래 좀 듣다가 잤다

어쩌피 잠은 버스에서자면됨

7fed8272b58768f351ef83e441857c73e10436f9588137a31dfc00cd6b6f5d37

아침에 일어나서 본 풍경

7fed8272b58768f351ef83e4418575738aa337f257df23ba2e2bfd35dd635a6a

ㅋㅋㅋ시발 걍 럭키 노숙자라고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289766d50ec6787ea1b0cf00b288b5c4ee736575625fce7c87cb2773dbf5bf44c40

편의점갔는데 그 씹덕 빵 있길래 냉큼삼

맘에안드는애나옴 ㅅㅂ..

3fb8c32fffd711ab6fb8d38a4288766d99d8bce84062e5950ea1cf875fafef3b90208d04499721da1f0077156a58

그러고

문 열려있길래 가서 가방 두고 화장실갔다오니까 가방이 밖에있음

직원?아저씨가 불안켜져있는데 왜들어오냐고 뭐라하길래 문열려있어서 들어왔다니까 뭐라뭐라하더니

자전거는 왜 저따뒀냐고 기본이 안돼있어 사람이 이러길래 ????하고 가방챙겨서 버스기다림 시발 저따 로드 못댄다고

블로그에서 불친절하다는건 들었는데 이정도라고???

거기서 들이박으면 뭐할건데 표안팔면 집못간다고 ㅅㅂ 도장작도 했으니 저기까진 안들를듯..

불켜지길래 들어갔는데 다른사람인지 뭐 이중인격인건지 걍 아무말없이 표팔길래 사서 출발하고 풀잠때림

후기는집도착해서 쓰는거임ㅎ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983d2d6cbbab4c3c41453179e88131b984ce0405be030f2954b5eb5df885f

2일차 로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bb5c3c4694d1598befc004eee94053890986303

그랜드슬램 달성~~ 정서진에 상장받으러가야지

- alton roadmaster 19~21
- scr2 21~22
- bianchi sprint 22~
- bmc slr0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