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북단 BB5에서 브롬튼 가방 실물로 보고, 천호동 바이크 샵 간다고 한바퀴 일주함.
이제 진짜 겨울날씨로 추워져서 중무장하거나 시즌오프하고 로라나 돌려야할 거 같은 온도임.
오늘 일반 빕+약기모저지+바람막이+바라클라바+고글+헬멧+장갑+토커버 정도하고 나왔는데 별 문제 없었음.
다른 건 몰라도 슈커버나 토커버는 안 하면 발 끝이 너무 시릴 듯. 그리고 고글 김서리 방지하는 천을 몇 쳔원 주고 샀는데 진짜 괜찮은 듯. 마스크 쓰면 고글 김서려서 불편했는데 이걸 왜 진작 안 샀나 모르겠음.
브롬튼은 간 김에 얼마전에 갤에서 신모델 소개한 영상을 본 게 기억나서 출시예정 물어보니까 미정, 뭣보다도 원래도 인기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물량이 더 부족해서 지금은 대기조차 안 받는다고 함. 이미 받은 대기자가 너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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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속..고수농..
ㄱㅅㄱㅅ. 비교적 짧은 데다가 밤바람 강한데 바람방향따라 서쪽갈 땐 25~28, 동쪽갈 땐 32~37까지 나와서 적당히 상쇄된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