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장거리는 절대 못타는 물건임
이게 싯튜브각이 77°라 상체가 앞으로 엄청 쏠리는데
어느정돈지 체감이 잘 안온다면
일반적인 M사이즈 로드 프레임 기준
안장을 앞으로 35mm 밀고 140mm 스템을 박아놓은거랑 비슷한 자세로 탄다고 보면 됨
그러다보니 3~4시간정도 타는건 괜찮은데
5시간 넘어가는 순간 슬슬 팔꿈치와 손목이 저리고 아파옴
어제 동부7고개 타고 복귀할때 방지턱 수신호 준다고 팔 퍼덕이는 순간 팔꿈치에서 찌리릿!하고 전기통하는 느낌 들더라
그때 이후로 이걸론 그냥 100km초중반 넘어가는 라이딩은 안하기로 함.....
군대 다녀오면 정상적인 경량 로드 한대 기추하고 저건 그냥 TT바 꼽아서 철인차로 써야겠다 싶음...
관절은 쓸수록 강해진다
한화의김성근감독님
걍 상체가 항상 슈퍼맨 자세 취한다고 봐야해
리치가 520mm나 되는것 치곤 체감상 길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그만큼 안장 포지션이 앞에 있다는 뜻이라 아무래도 상체 부담이 심함
자전거 사진만 봐도 안장과 레버 거리가 꽤나 먼거 같으. 그래도 자네가 젊으니까 버티는거야...ㅎㅎ
3~4시간이면 괜찮네 5시간은 강해져서 해결하자
저걸로 설악 나가보려 했는데 못할거가틈...
지오메트리 개발을 괜히 하는게 아니구먼... 보기엔 비슷해보여도 이렇게 다르다니..
일반적인 로드 타다가 저기 앉아보면 딱 느껴집니다... "어? 이거 왜 이렇게 앞으로 쏠리지?" 라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 댓글 보고 평지에서만 존나 쏘고다니기로 했다
싯포 거꾸로 박기 이런거 안댐?
이미 저게 최대로 뒤로 민 세팅임
하지만멋있죠
이거 완전 내 자전거 아니냐
조인 철인차프레임
핸들에 체중을 너무 실어서 그럼. 페달링할때 코어를 안정근으로써 약간 고정해보셈
약한 정도의 플랭크 하는 느낌으로
그리고 페달 미는 힘으로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음. 그래서 강도가 너무 낮으면 핸들에 무게 실려서 손 저리기도 함
파워가 약하면 상체를 버틸만큼의 반발력이 안나오거든
ㅋㅋ한계는 내 ftp였농@.@
약한건 너의 파워다!! 페달에 체중을 꽂아라! - dc App
악!악!악!!악!!
근데 개뻘짓은 맞는게 저런다고 tt상체각 나오는것도 아니라서
TT바만 달면 사실상 아무문제 없긴 함 TT바를 떼고 다녀서 문제지
스템을 거꾸로 박으면 되는데 !! - dc App
항상 핸들이 스템 앞에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려 - dc App
뭐뭐뭐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