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그란투어 시청은 의미가 매우 커...

일부러 막판 이후 본다고 21시~22시경 맥주한잔 꼴짝이면서 중계방송 보는게 정말 큰 낙이라고....


작년 부엘타 끝나고 뭔가 공허한 마음을 부여잡으며

지금까지 그란투어 시청을 기다려왔는데...


봄 시즌 오픈 하자마자

주요 선수들이 부상당한거도 요인이 크긴 하지만...


이 포가차 씨밸롬이 

뭔 그란투어 스테이지를 원데이 클래식 타는거 마냥 타고 앉았냐 진짜..


어제 스테이지2는 너무 처참하더라 정말....


첫주부터 핑졎 알박기 해버리면 어쩌자고 ;;;;;;;;;;;;;


무튼... 뭔가 내 낙을 포가차 이새끼가 강제로 찬탈해간 느낌이야

을사조약 당했을때 고종의 마음이 이런 마음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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