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 다리 건너가는데 양방향 통행량이 꽤 있어서 자전거 저기 턱 위로 올려서 천천히 타고갔음
그렇게 다 건너왔는데 뇌빼놓고 가니깐 맨 끝에서 턱을 내려와야된다는 생각을 못했음.
그래서 저기 표시한데서 어엇!! 이러면서 브레이크 풀로 땡겨서 섰어.
근데 그러고 나서 보니까 클릿을 빼야되는겨. 이미 자전거는 왼쪽으로 기울여서 넘어가기 시작.
순간 머리속으로 ‘아 ㅈ댓다.. 차오면 나 죽을텐데’ 생각이 드는데 주변을 살펴보니 오른쪽에 저 다리난간을 잡을 수 있겠더라고.
그래서 오른손으로 저거 다리난간 잡고 겨우 살아났음..
지금생각해도 존나아찔하다.. 다시는 저런 무모한짓 하지 말아야지.
헐 나랑 헤어지고 클날뻔 했네 - dc App
저날 무심사 박진고개 영아지 다넘고 정신나간상태라 숙소가야된다는 생각뿐이었지..
동해안 가다보면 자전거길이 모래사장으로 이어지는 곳도 있음 ㅋㅋㅋㅋ 은근 뜬금포 엿먹어라 구간들이 가끔 있더라 - dc App
ㄹㅇ 동해안 보면 데크 구간도 사람 하나 겨우 지날 정도로 좁아터져서 이걸 어떻게 지나가라고 만든건가 싶은 곳들도 있도라 - dc App
뜬금포 엿먹어라 공감 마산 봉암다리쪽 자전거길은 길한가운데 전봇대는 옵션이고 자전거길인데도 가로등 기둥+다리난간 조합으로 폭 50센티 아슬아슬 나오는 곳도 있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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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차도로 갔어야했음..
이랴서 제가 클릿을 안 산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국종은 ㄹㅇ 클릿빼야할듯 길도 안 익숙하고 장시간 라이딩으러 지쳐서 안하던 실수하기 딱좋음 그수준간 운없으면 차에 깔리는거 ㅜ - dc App
맘편히 끌바하고 여유롭게 여행하면서 즐기려면 평페달이 마따
저 좁은 턱위를 자전거 타고 갔다는거부터 잘못된거 아니냐 ㄹㅇ 다리라 바람 함 제대로 불면 휘청하고 넘어갈거 같은데
ㅇㅇ 내가 멍청했음 ㅋㅋㅋㅋㅋㅋ 저거만 건너면 숙소도착이라는 생각에 눈이멀었음
와 진짜 ㅈ될뻔했네 ㄷㄷㄷ... 사실상 인도가 아니라 그냥 난간용 턱 같은 수준이네;; - dc App
그냥 차도로 쎄게 밟았어야했지
이제는 공도 익숙하니까.. 오히려 애매한 상태의 자도보다 공도가 낫더라 - dc App
호핑 드롭 했어야징 - dc App
연습해올게..
조인므틉
수산대교 구다리 같은데 저기 ㄹㅇ 무섭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