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ed8073b1f76af323ecf0ec329c706b68f8da8a7831b05b2ea3e7244ead5e2dc767c4362c0201aeecc6d6c059539d039248af5624

1. 무조건 빨리 출발 이건 선두팩을 타는 의미도 있겠지만 내 경험으로는 15:00 2차 컷오프가 늦게 출발한다고 뒤로 넘어 가는게 아님..뭐 다들 알겠지만..출발 입구가 좁고 엄청난 인파 때문에 스페셜보급을 빨리 맡기고 출발 지점으로 이동하는 걸 추천)

1-1. 15:00 2차 컷오프가 나에겐 중요한 이유. 생각보다 아니 더 생각보다 빡셌음..여기 컷오프 시작 되면 바리게이트 치고 경찰도 있고 더이상 진행이 불가..(모 갤럼이 말한 2차 컷오프 지점에 cu있음. 2차 컷오프 대략 300m전 확실히 2차 컷인 하고 cu 개인 보급 하자)

2. 스페셜보급지! 딱히 널부러 져서 먹을 공간이 없음 이미 의자나 이런 자리는 먼저 온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보급지 자체가 그늘이 거의 없음.

3. 이건 정확히 어디 보급지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어딘지 정확히 아는 갤럼은 댓글 부탁) 그래도 쓰고 싶음. 아마 얼음 물통이 있는 보급지였는데 내가 늦게 도착을 해서 얼음통만 있었음. 이걸 알았던 사람들인지 아주 조그만 칼로 물통을 윗부분을 자르는걸 봤음. 그리고 터널이 있어서 거기서 사람들이 쉬었음 시원했음

꽤 고각에 긴 업힐 경험이 있어서 업힐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던 나는 사실 2차 컷오프를 타는 도중에 걱정을 하지 않았음.(막판에 무슨 업힐에서 이 시간이면 컷오프다 말을 듣고 정신 차림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었음)

물론 모든 업힐과 144km 지점까지 매우 힘들었지만 업힐은 다 무정차 하였고 끌바도 안 했기에 아마 더 생각을 못 했던거 같음.

실패자 팁이라 각자 내가 실패한 경험이 누군가는 도움이 될거 같아서 씀.

이번에 나도 꼭 완주를 할 거고 갤럼들도 꼭 무사완주 하길 바래.

파워미터x ..질문은 받아도 내가 조언을 못해 미안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