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cf1d2d1c8b6b6c9c41f6836acd0c9c1830954b53847ba890486c40dfc

오늘은 응애랑 기동지 호수로 피크닉 다녀왔음





7fed8272b58769f651ee80e7408475736de2d6407a31875fcc1bb21343d078d2

자전거 타기전에 응애랑 잠시 산책 했음

응애는 여기만 오면 엄청 신나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88ce454334981b468d08581ca165dfb32587c42c5f61a5c2b3d3b

자전거 타고 출발했는데 도로옆에 야생의 멍멍이가 있었다

순하고 귀여운 멍멍이였다






7fed8272b58769f651ee80e741807673813be811c8ef3affa839599b51a93427

터널에서 경로 확인하고 가는데 왜인지 심란한 표정을 짓는 응애







7fed8272b58769f651ee85e64185737391447aa4b1dff22db2d2b62f3febda29

7fed8272b58769f651ee85e64f807773bec6a775fa5a13437ee7c4847c041ee4

가는길은 차가 안다녀서 편하긴 했는데 중간중간 큰 포트홀이 많아서 조심해서 탔음






7fed8272b58769f651ee80e74185737380321400f976f717916600c4680d35b2

가다 잠든 응애

덥지 않게 정글모 씌워줬음






7fed8272b58769f651ee85e14e837773eba73b509e8fec09d3540203be3c0fd3

기동지로 가는 두갈래길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왼쪽은 마을 오른쪽은 도로라고 하셨다

왼쪽으로 갔음






7fed8272b58769f651ee85e0448275736097fab276fc512ba0fd2a22cc484604

마을에는 사람사는 흔적은 있는데 아무도 없었다







7fed8272b58769f651ee80e74e817d73deaeb5646419862694f951347772774f

업힐이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길이 끊어져있어서 돌아갔다





7fed8272b58769f651ee82e5478370731403d2f4a89e1f4c8ba3ad9aa7e28aa8

마을을 지나 기동지 도착했음

호수가 꽤 컸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80feab72b280cb389d32c0e835b6025dcdb9804576ac65421ff61bd

기동지에는 마땅히 쉴만한 그늘이 없어서 이름모를 법당그늘에서 열식히고 갔다






7fed8272b58769f651ee82e441837073c7bc913fd6332dd70fb8f5890c4d2895

감사히 잘쉬었습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29e4a9d264d57d5fc5ad2ef25c396d6ac2360449a5371f94772989b2e

호수 반대쪽으로 돌아가서 겨우 쉴곳을 찾았다





7fed8272b58769f651ee80e74e827c73f079e3e7ef48c2bf82d87574abae936e

내가 깨우니 어리둥절한 응애

여기가 어딜까?






7fed8272b58769f651ee82e640807373203142a2acd5b5de1b574b81ee7d0894

7fed8272b58769f651ee80e74f80767339c2eb0cb7f770546c0788f888fadb47

의자랑 상펴서 응애랑 쉬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e53499b03c9bcf85ab172dc6d8b0f19c936a9d8186d414ee522f413

응애에게 새로운 간식줬는데 맛없는지 한입먹고 나 준다

먹어보니 맛이 없었다...






7fed8272b58769f651ee82e64e8271734bd9f2757a894789a3a63f888142c2be

나도 응애옆에 앉아서 같이 보급했음














7fed8272b58769f651ee82e045847373763d38ccbe97887a55fb48f042a00871

내가 물건들 치우는 동안 응애는 그새 진흙탕에 들어가서 헤헤! 거리고 있었다

역시 응애에게는 진흙탕에 들어가는 본능이 있다






7fed8272b58769f651ee80e644807173ded51187c6bc38498882304d4d3db8de

손에 쥐어준 간식 다먹고 수분도 충분히 섭취한뒤 돌아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93c76282d7d21df8655f1e9022f5cc2aabdcfe9ed61be3b339f8665

도착하고 나니 시간이 많이남아서 근처 소나무숲에서 걷다가 돌아갔음

여길 걸으면 마음이 평안해져서 좋다





오늘은 새로운 곳에서 피크닉해서 즐거웠다

브롬톤 가방에다 피크닉용품 넣고다니니 어디에서나 쉴수있어서 참 좋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