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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피구왕 통키 오프닝 아냐

말그대로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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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고래불임?(진짜모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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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에서부터 해맞이공원까지 낙타등 너무 빡셌다 진짜

높이 자체는 얼마 안됐는데 그냥 기가 쪽쪽 빨림

아침부터 바람이 따땃하더니 정오 가까이 되니 바람이 그냥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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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편의점에서 당 오지게 때려넣고

영덕 시내로 넘어감

넘어가는 언덕이 높이는 있는데

경사도가 얼마 없어서 그냥저냥 갈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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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낯선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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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안마의자

영덕 터미널에서 안동으로 넘어감

버스 존내 빠르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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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컷

안동 버스터미널 내리자마자 쪼매난 언덕 하나 나오더라

준내 덥고 배는 고파오고…

영덕 들어가기 전에 먹어서 버틸수 있을줄 알았는데

안동댐 바로 앞에서 봉크 오려하더라

코이츠 연비가 어떻게 된거냐고 어이wwwww

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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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온김에 간고등어 먹어보러했더니 2인 이상만 된다더라

혼자다니는 찐따는 고등어도 못먹누…

편의점에서 삼김 두개 먹었다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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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가는길에 순풍 받아서 살살 밟아도

25키로 나오더라

배만 안고팠어도 더 밟아보는건데 아쉽누

체리



내일부터는 오천 자전거길 가야하는데

레전드급 2단 점프를 뛰고 쉴 예정

분명 담주 주말에 붓싼 간다고 했는데

동해안 모가지 따고 영덕이라니까 사람들이

이제 내려오는거냐고 난리네…

담주 중으로 금강까지 모가지 딸 예정인데

비 더이상 안오겠지…?



-24일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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