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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번표받는데 화이팅 해줌
다들 굇수로 보이는 분들 사이로 쫄래쫄래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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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렸습니다

지도 획득고도는 1000m대 였는데 왜 1300m대지?
곧 비가와서 그런가 아닌가

파워가이드는 대충 쉴 구간인지 달릴 구간인지 판단용으로만 쓰고 가능한한 열심히 밟음

같이간 친구와 형님은 어느새 사라졌다


화장실 생각나면 달리기가 빨라진다던 얘기 진짜인가
3보급소 화장실갈 생각하며 밟는동안 무난하게 독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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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했단 기록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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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하고 바로 근처 모텔에서 후딱 씻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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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 앞 뒤 번호는 다 당첨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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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돌아서는데 이거 다 하나씩 가져가래

공복에 먹는거라던데?


메디오 완주도 감격이던데 그란폰도 완주도 뽕차네

업힐때 힘내려고 랜덤곡켜두고 듣는 편인데,
아스팔트 주행할때의 소리가 음악보다 즐거워서 껐다

공도는 잘타지 못하니까 행사때 맘껏 즐겨야겠음


32c 하길 잘한듯
안좋은 노면도 걱정없이 막 밟을 수 있어서 아주 맘에듬


만났던 분들 반가웠고 덕분에 추억이 생겨 더 즐거웠습니다

따라는 갈 수 있도록 힘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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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갤럼들이랑 먹었던 하얀집 또 먹고 감 아주 굿굿


참여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내년도 영산강폰도는 잘 운영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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