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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탔워.

사방에서 바람 때려갖고 순풍인지 역풍인지 모르겠네;;


청라가는 길목 중간 가정역 부근 6.3퍼 짜리 언덕 타봤는데

뭔가 내장과 심장을 잡아 뜯어내는 느낌이 드는게

내려오고선 정차하니

소주 서너병 까고 다음날 속 뒤집어지는 느낌하고 같은게;;;
얼탱
안타다가 타서 그런가 ...

그런데

신기하게도 복귀길을 계양역 언덕으로 언덕을 다시

올라가는길로 잡았는데

그건 역한느낌이 없더라.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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