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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 스프라켓만 보다 10단 보니까 많이 촘촘하네

근데 다른 스토어보다 만원정도 싼데서 레버를 사서 그런지 포장박스 같은건 따로 없고 레버에 변속선만 달린 상태로 벌크 상태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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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 외관

무식하게(똑똑한건진 모르겠지만)브렉레버 하나로 상하변속 브레이킹 다 함

근데 자전거 바깥편에서 봤을때는 깔끔해 보이는데 안쪽편에선 레버를 안 잡고있어도 구동부가 좀 보이는데 클라리스랑 비교해봐도 별로 깔끔하진 않음

레버에 로고가 찍혀나오는데, 로고가 정작 11+단들인 센샤 엠파이어나 팀 시리즈보단 개인적으로 간지난다고 생각함 ㅋㅋ

그리고 레버가 맞물리는 후드부분이 레버랑 비교했을때 폭에 차이가 좀 있음
(신형클라는 레버부분 형상때문에 거의 이질감 없게 맞아들어감)


마지막으로 짭스램 더블탭 방식의 변속인데 딸깍거리는 소리가 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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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변속기 테스트

사진상으론 당연히 안보이겠지만 변속 9번 했을때 케이블 길이 차이가 약 21mm 정도인데

이걸 9로 나누면 변속 한번당 2.3mm 정도 차이가 난다는거니까

구형 티아그라/10단 105 레버랑 잘 맞아떨어지는 것을 알수있고

이는 8/9/로드구형10단 디레일러랑 이론적으론 호환이 잘 된다는 뜻이기도 함

그렇기 때문에 다른 변속기 부품을 주문하지 않았고, 현재 8단 클라리스에서 저 레버랑 스프라켓 체인만 이식해 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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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엔 클램프, 변속선구멍, 브렉선 구멍이 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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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를 누르면 리치조절 나사(의 끝부분), 브렉선 끝부분 고정기(?), 그리고 저 ㄱ자모양 뭐시기가 있는데

레버가 안눌러져있으면 ㄱ자부분이 후드에 눌러져서 접힌 상태인데

레버를 눌러서 벌어지면 ㄱ자가 공중에 뜨게 되면서 레버가 좌우로 움직이는걸 막음

즉 레버를 잡았을때 변속이 안되게 하는 역할



센샤 후기중에서 어떤 플라스틱 부품이 부셔져서 변속이 안된다던 후기를 본거같은데 그게 저 부품이 아닐까 생각중...

근데 저게 힘을 받는 부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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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고무를 까면 변속선 길(2갈래) 브렉선 길 그리고 클램프 고정사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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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후드를 까면 리치조절나사가 있음

2.5mm 육각으로 조절하는데 대가리가없는볼트라 막들어간다고 계속조이면 볼트가 빠짐

근데 그걸 고려하더라도 조정할수있는 범위자체가 꽤나 큰편인듯함



어떻게 보면 이게 이 레버 산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인데 손이 작아서 레버리치를 최소한으로 해놓고 썼는데

구형 105는 스페이서를 끼우는 방식이라서 좀 꺼려지더라...



(악 시발 손주의) 마지막으로 변속 레버 각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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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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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어로 변속은 아주 조금만 눌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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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어로 1단 가는건 이정도까지 눌러야되는데

시마노 클라리스 큰레버랑 각도는 비슷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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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작동 한계점이자 큰기어로 2단 변속

변속하라고 두껍게 만들어논 부분 눌러서는 이렇게까지 깊게 누르는건 힘들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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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가 레버에 이쪽 비어있어서 별로랬는데

그립감은 직접 장착해서 잡아봐야 체감 되겠지만

저부분이 변속레버 작동할때 레버 작동부가 밀고들어오는 부분이라 비게 만들어놓은 것 같음


암튼 장착은 한참 뒤에 할거지만

택배가 도착한 기념으로 아직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해봤음



물론 이건 10단 구티아 호환 파이 (사실 pi가 아닌 phi는 피 라고 말해야되지만, 스템 지름같은것도 phi를 파이라고 하니까 파이라 할거임) 레버이므로

대부분 사람들이 찾는 센샤 레버인 엠파이어나 팀 프로같은 레버는 구조가 다를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