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을 타더라도 험하지 않은 산길만 탈거고, 임도나 도시에서 편하게 즐기는게 목표에요.

혹은 단지 편하게 타고 싶어서 mtb를 살 뿐이에요.



메리다 빅나인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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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2단이라서 다양한 아주 가벼운 기어비부터, 아주 무거운 기어비까지 잘 지원한다.

게다가 메리다의 철학은, 일반인이 타기 편안한 mtb를 만드는데 있기에, 적정사이즈대비 타는 자세가 매우매우 편한 자전거이다.

어르신들, 그리고 수리산 임도 견학가고싶은 입문생들에게는 현재 세일하는 시점에서 이만한 가성비 자전거가 없다고 본다.

qr 방식이기 때문에 바퀴를 체결하기 전과 타기 전에, 올바른 방향으로, 충분한 토크로 안전하게 바퀴가 체결되었는지 확인해 주는건 필수이다.






저는 진지하게 미친놈입니다.

산 그 자체를 입문하고 싶어요.


자이언트 타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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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레 12단을 갖추고, 적어도 유압브레이크를 달았으며, 비교적 험한 곳을 내려오기 좋은 지오메트리를 지원한다.

mtb를 입문하고자 하는거지 xc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을 사람의 시작점으로 참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자전거이다.

qr 방식이기 때문에 바퀴를 체결하기 전과 타기 전에, 올바른 방향으로, 충분한 토크로 안전하게 바퀴가 체결되었는지 확인해 주는건 필수이다.





저도 진지하게 미친놈 입니다.

다만 저는 험한산을 타는 것 보다도 크로스 컨트리 종목과 대회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입문기를 원해요.


엘파마 PACE 29 3 DEOR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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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다운힐 보다는 xc 대회의 본질에 맞춘 지오메트리에 더 가까우며, 데오레 12단을 갖추어 충분한 조건이 된다.

게다가 부스트 규격 쓰루엑슬을 적용하여 바퀴 체결이 안정적이며, 무게도 가벼운 편이다.

무게도 셋중에서 제일 가볍기까기 한, 국산이지만 보기 드문 대회목적의 명품 입문기이다.

다만, 위의 둘보다는 공격적인 자세여서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허리가 아플 수 있다,

그리고 국내 xc 대회에 맞게 오르막에 좀 더 집중한 지오메트리이기에, 하강능력은 위의 타론보다 조금 부족한 측면이 있다.





이외에 산을 즐기는 것이 주 목적인 사람에게 폴리곤의 엑스트라다 7을 추천해주고도 싶지만,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고 그만큼 편안한 AS와 유지보수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적는다.

여기 적은 자전거들은 대리점도 많고 유명한 명가들 중에서 내가 소개한 목적에 가깝고, 가성비 좋은 애들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