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기어 '훈련'은 고 토크 적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일반 라이딩 중 퍼포먼스를 내는 데에는 적절한 기어비와 케이던스를 사용하는 게 맞음
빅기어 훈련에 대한 설명이 명쾌히 된 부분은 많지 않음
대체로 템포 강도에서 높은 기어 5분 정도의 인터벌이 권장됨
1달에 한두번이면 적응을 이끌어내기 충분해서 그렇게 자주 안해도 되는듯함
퍼포먼스 또는 올아웃을 위해 빅기어가 아니라 적정 케이던스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저강도에서 빅기어로 굴리면 지방대사율이 감소하고 글리코겐 소모가 증가함
고강도에서 빅기어로 굴리면 다리가 털리고, 고심박 적응에 도움이 안됨
반대로 과한 고케이던스로 굴리면 다리를 회전시키는 데 에너지가 낭비됨
이에 대해 적정한 케이던스가 얼마인지는 딱 정해진 게 없음
다만 저강도일때는 케이던스 커버 범위 자체가 넓은것같음 (한계 지점에서 멀어지니깐)
로드는 대체로 좀 높게 쓰고 철인은 낮게 쓰는듯함
24시간 TT에서 65rpm 정도 쓰는걸 봄
특히 철인은 케이던스를 낮추기 위해 토크 훈련을 하는데 왜 그런진 모르겠음
저강도에서 고강도로 올라갈수록 적정 케이던스는 높아짐
정해진 타겟 시간동안 낼 수 있는 토크를 유지하면서 케이던스로 페이스 조절을 하더라구
프로 피셜로 1시간 TT에서 다리가 뒤지지 않으려면 95rpm 정도 쓰고,
100rpm 이상은 비효율적이라 잘 안쓴다고 함
아무튼 고토크 고심박 적응훈련을 둘 다 해야 하는데...
고강도 인터벌 훈련을 한다면 토크도 좀 높게 쓸테니 빅기어 훈련이 필수는 아닌것같고
고강도 인터벌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빅기어 훈련을 가끔씩 해주면 좋을듯?
평지만 타본 자린이들에게 긴 업힐을 타보라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음
아님 말고
철인은 공기저항 때문에 케이던스 낮추나. 러닝에서 쓰지 않는 둔근을 쓰고 심폐를 쉬게 하려는 거일지도.
저케이던스의 에어로 효과는 미미하더라구... 쓰는 근육이 안 겹치니 심폐대신 근육만 조지는걸수도 있겠네
3줄요약ㅇㄷ
세줄요약: 빅기어 + 고케이던스 = 올아윳
요즘 좀 느린 팩라하면 뒤에서 토크주행하는데 이게 빅기어 어쩌구였넹
팩라 로테돌때는 휴식해야하니깐 정상케이던스 저토크로 굴리면 댈듯?
쓰는근육이 달라서 실제로 철인훈련중 근전환훈련이 있음 그래서 다리를 조지는 저케이던스의 무거운토크를 쓰는듯 - dc App
케이던스 웤이라고 하는데 실제 프로들도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함. 다만 학술적인 연구에선 빅기어는 효과가 있는데 하이 케이던스 웤은 효과가 없다고 함. 다만 라이딩 스킬이나 페달링 연습으로 하이 케이던스 훈련도 필요하다고 하긴 하는데 딱 명확히 이게 좋다란 결론 까진 아닌듯
고케이던스도 학술연구가 있었구나... 역시 척척박사님덜
훈련 부하 요소랑 훈련 방해 요소 구분하는게 참 어려운듯함... 열적응은 도움되고 냉적응은 도움 안되는 것처럼 ㅋㅋ
빅기어 => 기본적인 (?) 머슬의 개발이 안된 사람들에게 유용함 (골프에서 무거운 채 들고 빈스윙 하는 원리 ) 철인 쪽은 런닝에 사용되지 않는 근육을 주로 쓰기 위함 + 존2~4 사이가 매우 촘촘함 (존2가 말도 안되게 높음) 장거리 라이딩 훈련의 마지막에 토크 훈련이 빠지지 않는 경우는 못봄 고강도(?)라고 하는것이 , 실제 필드에서 경쟁이벤트 말고는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나도 근지구력이 너무 부족한 것 같길래 빅기어 좀 돌려서 도움 많이 받았음 ㅋㅋ 철인 훈련은 그러면 토크를 길러서 존 2 범위가 늘어나는 걸까? 그리고 프로 훈련에서 장거리 + 역치 인터벌 타는 건 많이 봤는데 그게 토크 훈련인거야?
대부분 아마추어들이 지구력이 약한 편이라자나 레이스 자주 뛰는 프로들에 비해 철인은 토크 높여서 유지 하는게 더 유리 하고, 역치가 조금 낮더라도 장거리에선 토크 높은게 좀 더 유리 혹은 같아짐 (멸치 vs 로뚱) 장거리 + 역치 훈련은, 그사람들의 레이스에서 자주 일어나는 형태라서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