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ff1d2d0cab7b3c9c41f6836acd01a70c28990502e6d82916591dbfbed

오늘은 온가족이서 금호강 샤방라이딩 다녀왔음






7fed8272b58769f551ee81e045857373ed11acaa8de4f2e1ee5222f8556c07

자도 진입하니 초반부터 꽃이 화사하게 피어있어서 기분 좋았다






7fed8272b58769f551ee8ee443847273e7446616f1ee1f5e0e9b073a58130653

고프로로 선보이는 신기술!

응애도 해보고싶다고 손 뻗는다






7fed8272b58769f551ee8ee440837d7353ea42f9fa453261d6921a287b4fef

자도 옆 수풀에 장끼가 숨어서 보길래 촬영하려고 하니 도망친다

꿩고기 맛있을까






7fed8272b58769f551ee81e54281767310f234932b526a568a549c6e02cfc0fa

우리가 자전거에 즐겨 장식하는 꽃이 많이 피어있길래 응애에게 하나 쥐어줬다






7fed8272b58769f551ee85e0438371732ebba1ae053fbc424e6162d44f5474f5

겁도 없이 도로에서 뭔갈 주워먹는 비둘기들

쟤들이 목숨과 먹이를 저울질하고 있다는걸 알까






7fed8272b58769f551ee81e542827173504169ca1252b64f4637a6525181d5d1

비둘기 보다가 뒤를보니 응애가 잠듬






7fed8272b58769f551ee8ee440857173f86426b7ad050638fe930e656e0f94c0

응애는 숙면중






7cea8173b08b69f13fec83e6419c7773fee716fdfb18076f3da23245fa56ec2d

햇살은 뜨거운데 바람이 너무 시원했다






7fed8272b58769f551ee82e747817d737cd83f894ca01c544c5e9fe5a01a119c

강 건너편 폭포

저기서 물맞고 있으면 너무 시원하겠다






7fed8272b58769f551ee81e54384767309797962793e8a338ec10d26bdf7feb6

좀가다 응애가 깨서 물줬다






7fed8272b58769f551ee82e144807273fcc0d904737d6fa5ae0cff3123ec7d5e

적당한 그늘을 찾아서 피크닉 하기로 했음






7fed8272b58769f551ee81e540857773251c8aff7485854c2d61f8ec1150d35780

자리 세팅하고 나니 의자가 두개뿐이어서 노예계급인 나는 바닥에 앉았다






7fed8272b58769f551ee81e4478471733753469f2cc981843d583370038ad57c98

호다닥 보급을 마친 응애는 미친듯이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내가 열심히 따라다녔음






7fed8272b58769f551ee8ee44183707384cdd078090d7d9281e3015ed4f2db87

7fed8272b58769f551ee8ee441857773f257a618922caa71c623402494c47dc7

비둘기를 보고 이!! 하면서 가리키는 응애

우리가 멍멍이 고양이하면서 가르치니까 이젠 동물만 보면 이! 한다







7fed8272b58769f551ee83e54e8574730a48b0a743da67681b671539ce33fd09

한참을 뛰어놀다 집사람과 바톤 터치를 하고 잠시 앉아서 쉬었다

부모가 둘인 이유는 넘치는 애기 체력을 혼자서는 감당할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80feab42b280db188d32f0e835b83114a8d5a934c094ec6893321f6

집 돌아가는 길에 예전에 다니던 자도로 와봤다

아직도 공사중 팻말이 있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c03ddec24f9b1b918b593837ae4bb2edd90971f81587bad054e6effe5

우측에 길이 있길래 집사람과 나는 모험을 해보기로 했음






7fed8272b58769f551ee83e64382707307558b0472451beff77e5970833a3363

조금 돌아가다보니 예전 자도쪽으로 길이 있어서 가봤음






7fed8272b58769f551ee83e643827c73986df30f42a866637f7f59bd9ff9bd75

이제 겨우 공사 시작한거 같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af23ea4c995b96d0d4f1dd4f3b38e44a72b0e9bf48d4582350c9a2892

여러 길로 헤매이면서 지도도 보고 그랬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마치 결혼전 둘이서 생활차 타고 여러군데 탐험 했었던 그 기분이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2941ae564a76e16a65181433d2e5f10d6caa6f5446a232228d04a

지도를 보고 익숙한 자도로 들어섰음

여기서부턴 집사람이 앞장섰는데 따라가다가 죽는줄 알았다

집사람은 대충 패달 돌려도 나는 페달을 엄청 돌려야 했음

역시 로드가 정말 빠르고 좋다






7fed8272b58769f551ee81e44382777397283cf5ca9915bfb52033b4c9daaa63

그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녀를 따라가려고 개같이 밟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 라이딩은 가히 에픽이라고 칭해도 될만큼 재미있었다

역시 라이딩의 본질은 어드벤처인거 같다

다음에도 온가족이서 새로운 곳을 탐험할수 있으면 좋겠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