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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가 너무 늦게 자서 애 재우고 나가면 10시 30분임..

낼 휴일에 처갓댁 가야해서 수욜에 비온다 하고 밤에 나혼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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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므틉 아재 한명 보고

광화문부터는 자전거 1대도 못봄...

남사북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운힐은 항상 어렵다

겁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사실 이제 반쯤은 포기함;;

정승처러 안전하게 타는게 나한테는 잘타는거로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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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중 하나가 북악 9분대였는데

오늘 일부러 남산 사직은 살살 가고 북악은 pr 노리고 올라가봄

작년 내내 꽤 빡세게 탔다고 생각했을때도 10분 벽을 못 넘었는데 오늘 드디어 깼다

하반기에는 8분대 진입해보고 싶음

씻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