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간단하게 타고 왔음
혼자서 조용하게 타는 라이딩도 좋네
짧은 업힐 오르고 보니 코스모스 밭이 펼쳐졌다
정말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로 전부 못담는게 아쉬웠다
가는길은 그늘이 없으면 굉장히 더웠다
벌써 여름이다
이천 저수지 도착
주변은 조용하니 새소리만 들려왔다
잠시 쉬다가 갔음
길 옆에 우리가족이 자주 자전거 장식하는 꽃이 있어서 가방에 꽂아봤음
집사람이 하는것처럼 이쁘게는 안돼네
나도 다른 갤럼들처럼 셀카해봤음
마지막 업힐을 오르고 심부름한뒤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은 그냥저냥 재밌는 라이딩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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