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대해 거의 모르지만 급격하게 15kg가 쪄버려서 운동할겸 자전거가 타고 싶어서 샀다 


오늘 매장에 직접 가서 샀다 


매장에서 12시30분쯤 픽업해서 나왔는데 일기예보상 2시부터 강수확률 40퍼로 비가 온다고 되어있었음 


카카오맵 자전거길로 찍었는데 1시간 16분 22.5km 나오길래 2시안에 갈 수 있겠네 ㅋㅋ 하고 타고오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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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는 이랬는데 중간에 자꾸 길 잘못들고 병신짓하니까 26km로 늘어남 


근데 2시부터 비엿는데 1시 10분?부터 비가 존나내림 


걸어갈땐 비맞아도 안아픈데 자전거 타면서 가니까 메이플 고드름 표창마냥 ㅈㄴ따갑더라고


그리고 고글이 없으니까 비가 자꾸 눈에 들어가서 힘들었음 


그래도 시장 지나갈 때 시장 아줌마들이 응원해줘서 끝까지 완주했다 


해풍 + 역풍 + 비 + 비에 젖은 옷 4콤보 맞으니까 정신나가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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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자마자 씻고 자전거 물로 헹구고 수건으로 닦고 말리고 있음 


아직 오일같은거는 구매안해서 오늘 인터넷 주문해놓고 오면 발라줘야겟다 


고글의 중요성을 첫 날 부터 바로 깨달았음 ㅇㅇ 


다른 용품들도 가성비로 좀 알아봐야겟음 


첫 날부터 자전거와 찐한 교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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