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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이 일본어라 몹시 죄송..

통근용 FX3 타다 재밌어서 첫 로드로 피나렐로 라자가

예산 안에서 제일 이쁘길래 사서 처음으로 좀 멀리 타봤어

오사카성에서 교토에 사쿠라데아이칸이라고 약간 자덕들

성지? 같은 곳 까지 30키로 좀 넘는 자로가 이어져 있어서

유튜브에서 보고 꼭 가봐야지 싶어서 타봤어

갈 때는 자로를 처음 타보기도 하고 ㅈㄴ신났는데

올 때는 오사카 딱 보이니까 저혈당 증세 와서 쓰러질 거 같아서

편의점으로 어떻게든 가서 초코바 세개 정도 섭취 한 듯

여기 분들이 고글 필수래서 락브로스 꺼 샀는데 벌레놈들

네번인가 얼굴로 날라와서 아 이래서구나 싶드라

길이 좀 아직 물웅덩이 있고 해서 자전거는 흙 다 튀고 난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첫 목표 한 번에 성공해서 기쁘다..

아무튼 앞으로도 열심히 타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