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반포~청담~잠실~천호까지 순풍이겠다 평속 33~38로 밟아서 스트라바 금메달만 8개 갈았는데 라이더 1명이 뒤에 붙어서 쭈욱 따라오더라고. 라이트 불빛 때문에 바로 뒤에 있는 건 알겠는데, 굳이 뒤 안 보고 쭈욱 달렸는데 내가 멈추니까 그냥 가더라.
몇 년전에 나는 본의 아니게 평속이 비슷하거나 내가 제껴서 유지할 역량 안 되면 나중에 덕분에 편했다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가고, 내가 그런 역할했을 땐 또 다른 사람한테 매번 들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그런 말 자체가 웃긴 건가?
지금 스트라바 보니까 나랑 꽤 길게 달려서 그룹으로 뜨길래 그 사람꺼 들어가보니 그 구간에서 메달이랑 PR밭이 두자리수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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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빨면 방구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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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차 빨지 못하게 하는 실력이 없는 게 죄구만 ㅋㅋㅋ - dc App
손 뒤로 해서 원따봉 날려주면됨 그란폰도에서 자주함 ㅋㅋ
본문 읽으니 이 이야기가 아니군 ㅋㅋ
사람에 따라 다른거지 대놓고 빨고도 꺼억하고 걍 가는놈이나 뜻하지않게 빨고 고맙다하거나 피빨아서 죄송하다는놈도 있고
죄송하거나 고맙다고 하면 뭐라 할 것도 없지 ㅋㅋㅋ 대놓고 몇십분 빨고 그냥 가니 기분이 그닥이네 ㅋㅋㅋ - dc App
그래서 피빨면 급브밟거나 방구존나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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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재밌으시네요ㅋㅋㅋㅋ INFIZA-VOLANT
므틉아재 내 케이스보다 더 웃기네. - dc App
생색이 아니고 왜 속도 안늦춰줬냐고 꼬장부리는거 아냐?
한강에서 타면서 일년에 한두명은 고맙다 하더라 그래서 왠만하면 피빠는 사람 붙으면 ㄲㅈ라고 수신호 보냄 - dc App
고맙다는 사람도 있고 지가 로테해주겠다고 붙으라고도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