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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망우산을 토요일, 일요일 두번 다녀왔는데 게으름뱅이라 후기 이제씀...


일단 나는 진성 로드게이라 로드말고는 특별히 관심이 없었고 행복 자전거 생활을 해오고 있었음


물론 예전 프랑스에서 생활할 때 로드 23c 타이어로도 흙길, 임도, 파베 길 등의 거친 길을 자주자주 탄 경험은 있지만 이런 본격적인 산을 타본적은 전혀 전혀 없었음ㅋㅋㅋ


근데 바흐님과 황구지천을 타고 숲길도 한번 타보고 이것도 재밌구나 해서 끄앙님과 함께 망우산을 타러 가게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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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편이라 탈 수는 있겠지 하고 갔는데.. 맙소사 지옥의 길 같아 보임..

산을 처음으로 자전거로 타보려는데 가능한건가 싶긴 했지만 쉬운 구간들은 타지더라 


문제는 25c 타이어가 확실히 너무 얇아서 미끄러지고 스킬이 전혀 없어서 아예 탈 수 없어서 매고 내려간 곳이 많음...ㅋㅋㅋㅋㅋ


근데 감좀 잡으니까 조금식 타지더라 ? 어쩌다보니 점프도 하게 되고..ㅋㅋㅋㅋ 그리고 아 이맛에 산 타는구나! 깨달음...... 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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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CX나 그래블은 타고 싶은 생각이 전혀전혀 확고하게 없어지고 mtb를 기추 하고싶어짐 ㅋㅋㅋㅋㅋㅋ


겨울의 주말은 망우산 평일은 즈위프트 ...!! 좋은 생각일까..?


아무튼 산타는것도 재밌다는것을 깨달음..돈도 존나 깨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