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0km 정도 타니까 안 아프던 무릎이 아프고
왼쪽 팔이 엄청 저릿저릿 하더라고.
안장통도 다시 심해진거 같고.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까 시트가 엄청 뒤로 가있더라.

빵꾸 났던 날 시트 볼트가 너덜거렸는데 뒤로 밀린지 모르고 그냥 조아서 그렇게 된듯.

핸들바도 야매로 올렸었는데 수평계 켜서 지면이랑 수평으로 맞춤.

그 손잡이 뿔을 뭐라고 하지? 그것도 미세하게 좌우가 비대칭이라 대칭으로 맞추고 방금 5km 테스트 해보니까 극적인 변화가 느껴지네.

미세한 차이가 이래 큰 변화를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