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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의미없는 오늘 뽀각난 블박 마운트



원래 산티니 C3 패드(대충 브랜드 최상급) 들어간 빕 입고 있다가

장거리용으로 명성이 자자한 아소스 GTO를 오늘 처음으로 장거리 개시했음

장거리라고 해봐야 오늘은 80 정도밖에 안 탔지만 나한텐 장거리다...



여튼 빕 자체는 딱히 뭐 다를 거 없는 빕인데, 패드가 확실히 두껍긴 두껍더라고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게, 보통 빕 패드는 위에서 봤을 때 호리병 모양으로 붙어있잖아?

그리고 보통 대부분의 패드는 호리병 아래쪽 부분, 그러니까 아래 이미지처럼 빨간색 응디쪽이 패드가 빵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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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탈 때는 기본 포지션이 좌골로 앉아서 타잖아...?

위 이미지 기준이면 녹색 원(좀 더 에어로한 자세에선 좀 더 앞 부분) 쪽에 무게가 실릴 거고


체감상 로드 타면서 저 빨간색 부위로 앉아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왜 대부분 빕들은 저 연두색 부분보다 빨간색 부분 쿠션감이 더 좋은 걸까?

좌골로 안장 지지해줘야 하니까 일부러 패드를 적당하게만 넣는 건가?


그러면 굳이 아소스 빕처럼 빵빵한 패드를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MTB 타는 사람들이면 모를까 ;;




이 글을 싼 이유는 아소스 빕 싱글벙글하면서 개시했다가 40km만에 좌골이 슬슬 저린데 싶었기 때문이다

기존 빕이랑 큰 차이가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