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11시..으슥한 강 다리 위에
나이스한 체육복 입은 여고생 처자 한분이
강변을 바라보면서 우두커니 있길래
뭔가 싶다가도 '에이 별일 있깄어?'
그냥 지나쳤다가

혹시나 싶어서 유턴해서 돌아감..
용기내서 아가씨... 차비 없어요? 말걸어봤는데
ㅎㅎ ㄴㄴ누구 기다리는중.

이러길래 머쓱 해서 그냥 돌아감..
그치만 다음에도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또 말걸어 볼거임..



34bcdb33ffd375f43eed85e54f837570e0f7f979a12ccbaa8deba7e43ce7c9aaa285d442b3701943128e18

34bcdb33ffd375f43eed85e54f837570e0f7f979a12ecbaa8deaa7e43ce7c9aaef0001bc6ba907938d40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