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9시 도착해서 상남중학교 차박하는데 시끄러워 중간중간 깨고 겨우 3시간 자고 대회참가
끝나고 이것저것 하고 나니 저녁8시 주유소 기름넣으려 홍천까지가서 비싼기름넣고
옆에 휴게소 라면시켜먹으면서 로갤질 하는데 주인할배가 휴대폰 하지마래
예? 예? 먼소리인지 몰라서 보니 영업시간 30분전에 끝났는데 빨리 먹어야지 ㅇㅈㄹ함 피곤해서 아예 하고 그냥 라면 쳐묵고 나옴
할매가. 주문 받았는데 영업끝났으면 주문받지 말던가. 9시되서 주문받아서 쳐먹고 있으니 할배가 들어와서 내가 휴대폰보고 천천히 먹고 있으니 답답했겠지..
다신 안볼테니 나갈때 할매,할배가 사과하던데 아예 하고 그냥 나옴
아무튼 고속도로 올리고 가는데 졸음 쏟아져서 첫휴게소에서 잠깐 자야지 했는데 3시간 꿀잠
새벽에 다시 출발해서 집에오니 5시..... 중간에 고속도로에서 앞차 고라니 쳐박고 흔들흔들, 앞범퍼 다 깨지고
난 불난줄알았는데 안개등이 차밑에 들아가서 덜렁덜렁 거리던거였음 아무튼
집근처 24시 돼지국밥집가서 스근하게 색스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꿀잠.
다시 점심때쯤 일어나서 중화비빔밥이랑 짬뽕 시켜 색스 한번더 하다가.
차에서 자전거 꺼내와서 의류 세탁이랑 정리 마무리.
짤은 설악 벤스틸러
멀기도 멀고 일이 많네 잠 못 자고 탄게 ㄹㅇ 크리티컬인듯 - dc App
큰 대회때문에 3일을 날리는데.. 일요일에 그란폰도면.. 먼 타지 사람들은 고려해봐야 할듯
즐색. - dc App
금요일 느긋하게 올라와서 하루 자고 설악뛰고 당일복귀는 졸음운전으로 삼도천 수영할까봐 하루더자고 일요일 내려갔다 라이딩에만 집중할수있어서 좋았음 - dc App
차 없는 새벽 고속도로 운전은 느리게 해도 위험할거 같음.. 300km 구간에 고라니 쳐박은거 두번이나 봤으니.
어우 스트레스셨을거 같습니다 ㄷ...
나도 전날 22시에 숙소 도착 골아떨어지고 설악 끝내고 사우나 갔다가 퇴짜맞고 저녁식사하고 운전해서 픽업해준 갤럼 데려다주고 집에 자정 넘어서 도착. 솔직히 졸음 운전할 뻔함 후.. - dc App
이번에 회수차 타이밍도 존나 조졌나봄 무슨 8시 20분에 와서;; - dc App
그 소식 듣고 상남면 주변 밥집 다 찾아봐도 다 자리없어서 밥도 못먹고 동탄 가니 10시반 ㅋㅋㅋㅋ - dc App
어휴~ 말그대로 진짜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