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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왔음


갈땐 지하철타고 올땐 갤럼의 꼬임에 넘어가 타고왔다.


같이 탈 수 있는 여건과 기회가 있을때 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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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시 기상


0510시 까지 갈까말까 이천번정도 고민했는데


설악그란을 다녀온 인원들 대다수가 기상해버려서


메디오 투어링을한 나는 핑계거리가 없었다. 일어나서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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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옥문을 찾아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본게 반년전


이제는 사탄이 제멋대로 나와 그 안의 악마들을 모두 깨워 활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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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진의 모든 노인네들을 홀린 스타킹


틀딱들의 눈은 허브라쳇 마냥 굴러가기 바쁘다가도 이내 혀를차고 제자리를 찾기 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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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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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보고 뭐 그럴새는 없었고 사람피하느라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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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야 거기선 행복하니, 나와 있었을때도 행복했을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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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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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까 음료와 빵 메달 이런거 주더라


메달 주는줄은 몰랐는데 좋았음.


아침에 시리얼을 먹었음에도 엄청 배고팠는데 허겁지겁 다 먹으니 금방 배불러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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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건 자기소개 시간이 없어져서 누가 누군지 식별이 안됐던것


서로 인사하고 대화는 하는데


한두번 봤던 사람과 설악에서 잠깐 본 사람들 빼고는 모르겠어서 살짝 서먹했다.


그리고 이런 대형행사 오니까 글이나 활동 잘 보고있다고 인사하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 놀라웠다.


섹스보지빠구리 이런거 적당히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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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거 신경썼으면 이러고 있지도 않았음


배부르니까 슬슬 잠와서 좀 잘까했는데 5분도 안돼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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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다니까 가야겟지?

13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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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술원툴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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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습 안했는데 나름 각이 잘 나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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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로는 좀 심심한감이 있어서 뭐라도 더 해봄


손 잡고 펼치는건 타이밍이 맞아야 되는거같더라ㅋㅋㅋ 시간관계상 이거로 만족함


카케분신 5명 정도 됐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3명으로 만족했다.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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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타고가자는 ㄱㅈ좌 따라서 안양천지나 집까지 돌아옴


일부러 예전 집앞 숲길도 타고왔다. 괜히 타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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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갤 분위기는 독이 될 때가 분명히 오겠지만


당장 귀염떨지 못하는 야미노유동단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웃기고 재밌는 하루였다.


이제 할로윈 착장과 로드휠셋을 고민해봐야겠다.


어제 오늘 행사 다녀온 싸붕이들 모두 고생했고


어제 오늘 사진과 영상 찍어주며 선의를 베풀어준 특급싸붕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남는건 사진이고 그 이후에 추억이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