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넘고 나서 다운힐 내려갈때 '아 절반밖에 안남았네 아쉽네' 생각들었는데 역구룡령 역풍을 1시간 반동안 올라가면서 저런 오만한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함 마지막에 9시간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서 쥐어 짜내느라 영혼까지 털린듯 근데 재밌기도 했고 경치 뒤져서 내년에도 꼭 나갈듯 내년엔 미리 듀믈랭하고 갤팩 잘 탑승해서 가봐야지...
경치 끝내주죠... ㅎㅎ 한계령은 단풍시즌오면 대박이긴 합니다... 차도 대박이지만요
멋있어서 계속 감탄만 하면서 탔습니다. 마지막은 근데 콧물 한바가지 흘리면서 타느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요즘 뇌가 녹아내리긴 했음...
한계령까진 나름 괜찮았음...역구룡령 진짜 하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