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를 장장 7시간에 걸쳐 탔음. 와이프와.
구룡령 노끌바
조침령에서 앞자전거와 살짝키스로 중간에 한번 쉰거외에는
무난했음.
물론 와이프 기다리느라 가다쉬다 쉬다가다 무한반복
와이프 : "오늘따라 자전거가 붙잡는거 같네. 홍천때는 괜찮았는데"
나 : (ㅎㅎ, 웃기고 있네) "다음 그란폰도부터 난 그란으로 간다. 넌 메디오가던지 차안에서 놀고 있던지"
와이프 : "흥, 알았어. 집에 가서 자전거 좀 닦아야 겠다." (나보고 닦으란 얘기임)
하여튼 설악갔던 모든 갤럼들 수고해써요
결국 집에 가서 자전거청소 했음.
오, 물론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