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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다가 보고 싶어서 포항까지 라이딩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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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는데 날씨가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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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로 가다가 힘들어서 오른쪽 시골길로 우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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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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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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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쉬려고 했던 곳에 도착함

12시에 도착할줄 알았는데 좀 일찍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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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아침에 만들어준 토스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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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포장지 버릴려는데 그림그려둔게 귀여워서 가방에 다시 싸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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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서 느긋하게 쉬다가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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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자전거를 안장만 도축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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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너무 더워서 중간중간 그늘있는곳에서 자주 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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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산만 넘으면 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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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까지 29킬로 남았다

표지판이 너무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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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경사가 10퍼를 안넘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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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 터널에 경주시 표지판있어서 놀랐다

서둘러 지도를 확인해보니 다행히 제대로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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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 하는데 고가도로가 너무 무서웠다

높이가 어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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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버려진 휴게소도 있었다

밤에 오면 정말 무서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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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열이 너무 돌아서 얼음물 마시니 너무 행복하다

보냉팩 들고오길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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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다 내려오니 탁트인 개활지가 나왔는데 역풍이 너무 쩔어서 퍼질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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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옆 고가도로에 공간이 협소해서 고민하는데 다리밑에 자도를 발견해서 내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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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너무 좋다 마음이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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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까지 10킬로정도 남기고 토스트하나더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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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철소가 보인다

바다가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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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도착하니 멋진 모래상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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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착 인증사진

아침 9시에 출발해서 오후 3시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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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라이딩은 풍경이 이색적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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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해변에 도착하고 너무 더워서 머리 끝까지 입수했다

고프로 들고 입수했는데 지금 폰이랑 고프로가 연결이 안돼서 아쉽게도 고프로 사진은 추출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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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하고 나니 이번엔 이가 떨릴정도로 추워서 햇볕에 몸 말리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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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까지 6킬로 남은 시점에 뒷바퀴 펑크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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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벤치에서 펑크 때웠음

번개펑크패치본드 최고다
단종된게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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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바퀴는 스루액슬인지 큐알인지 아무튼 희안하다

구리스도 발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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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쪼그만 철사가 펑크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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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거웠던 라이딩을 마무리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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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집 도착하고 거울보니 엄청나게 탔다

팔이 너무 화끈해진레후






오늘은 브롬톤으로 장거리타보니 느려도 재미있었다

다음에 장거리 갈땐 자도로만 가야겠음 공도는 너무 무섭다

내일 돌아갈때도 자전거 타고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엄청 화내서 기차타고 돌아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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